테슬라와 스페이스X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CEO인 엘론 머스크가 AI (인공지능)의 통제를 미국의 주지사들에게 촉구하였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지난 7월 15일 미국 로드 아일랜드 주에서 개최된 국립 주지사 연합 회의에서 머스크 CEO는 AI가 '우리 문명이 직면할 가장 큰 위험'이라고 말했다.
그는 "로봇이 너무나 미묘하게 보이기 때문에 살인을 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그에 반응하는 방법을 알 수 없다"는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AI의 위험성을 부각하였으며 "적극적인 규제로 대처해야 하며 문제가 발생한 뒤에는 너무 늦는다"고 경고하였다.
몇몇 주지사들은 머스크 CEO의 말에 충격 받거나 아직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AI의 규제에 대해서 요구 받은 것이 놀라워하였다.
한편 머스크 CEO의 견해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지만 대립하는 위치에서 AI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이들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의 생각대로 정책이 결정될지는 미지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