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내부에서 차량 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Autopilot)' 개발 때문에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가 얻은 보고서에 의하면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Elon Musk) CEO는 오토파일럿이 완전하게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아 개발 팀과 갈등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오토파일럿 프로그램 책임자였던 스털링 앤더슨(Sterling Anderson)은 지난 해 12월 테슬라를 떠났으며 최근에는 관리자 4명과 직원 10여 명이 오토파일럿 팀에서 나왔다.
테슬라는 이번 루머와 관련해 직접 답변하는 대신 오토파일럿 팀에 100명 넘은 인원이 있고 팀을 떠나는 것은 심해지는 경쟁 때문이라고 하였다.
한편 테슬라 엘론 머스크 CEO는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상당히 경계하는 대표적인 인물인데 그로 인해 오토파일럿 개발 단계에서 관계자들과 마찰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