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하이브가 QHD(쿼드 HD)급 바이크용 360도 블랙박스 ‘피오르’ 신제품을 이달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둥글고 납작한 디자인을 개선하였다. 또 기존 2M(200만 화소)급 제품 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8M급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GPS(위치정보시스템) 모듈을 자체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의 위치정보와 속도 등 다양한 정보를 촬영된 화면을 통해 확인 할 수도 있다.
바이크용 블랙박스 피오르 신제품은 360도 전방위 촬영 기능에 8M급의 초고화질 이미지 센서가 더해져 자전거나 오토바이 헬멧에 장착하면 전, 후, 좌, 우 어디서 충격을 받더라도 고화질 영상을 통해 상황 판단이 가능하다. 차량의 내부에 설치하면 외부 주행 영상뿐 아니라 내부 탑승자들의 영상까지도 한꺼번에 촬영 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택시나 버스 등의 영업용 차량과 중장비 지게차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와이파이(wifi)와 피오르 블랙박스 전용앱을 연결하면 촬영하고 있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영상을 캡쳐하고 확대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폰으로 조작 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PC에서 원본화면 영상을 분할하여 보여주는 보정(De-warping)프로그램을 개선해 4분할, 2분할, 와이드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촬영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지도와 위치 정보를 촬영 영상에 표시 하는 기능도 연내 적용할 계획이다.
어두운 곳에서도 밝은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야간 영상보정기술인 나이트 비전 기능과 영상 떨림 보정기능도 올해 안에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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