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언노운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자가 게임 공식 발매 전까지 현재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하였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3월 밸브 스팀 플랫폼에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방식으로 발매되어 지금까지 1000만 명 이상 구매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가격은 미국에서 30달러, 국내에서는 32,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이전에 스팀 얼리 액세스로 발매된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Ark: Survival Evolved)' 역시 동일하게 30달러로 시작했지만 큰 인기를 얻자 개발사가 가격을 2배로 올렸는데 배틀그라운드 게임 디렉터 브렌든 그린(Brendan Greene)은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고 하였다.
그는 "30달러는 게이머에게 좋은 가격이다" "배틀그라운드는 5년, 10년 동안 이어질 게임이므로 1년 정도 흥행할 게임보다 많은 이들이 구매할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4분기 말 정식판이 PC와 Xbox One으로 발매되는데 그때를 기점으로 스팀 얼리 액세스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