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 4개 언어 번역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네이버 파파고에는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까지 4개 언어에 대한 인공지능 번역 기술이 추가 적용되어 기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까지 총 10개 언어 번역이 가능해졌다.
또한 네이버 어학사전과의 연동도 강화되어 파파고에서 사전 정보의 표제어를 클릭하면 네이버 사전이 보유한 많은 예문과 단어 정보로 연결된다. 회화 공부를 하는 사용자라면 파파고를 통해 개별 단어나 문장의 뜻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외국인에게 말을 건넨 뒤 대화가 단절된다는 파트너사의 피드백을 반영해 파트너 회화 모드에서 음성 모드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옵션도 추가됐다.
네이버 파파고는 지난 7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적용되는 글자 수를 5,000자로 확대했으며 PC 버전도 함께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