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SNES 클래식 에디션(슈퍼패미컴 미니) 생산량을 매우 높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달 닌텐도는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SNES 클래식 에디션 예약 판매를 진행하였는데 금세 매진되었다. 작년에 출시한 NES 클래식 에디션(패미컴 미니)은 생산량이 적어서 본래 가격보다 몇 배 높은 가격에 거래 되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SNES 클래식 에디션도 같은 길을 걷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는 전망도 나왔다.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레지 필즈 에임(Reggie Fils-Aime)은 파이낸셜 타임즈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NES 클래식 에디션처럼 소비자가 구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생산량을 극적으로 증가했다"고 하였는데 그에 따라 현재 SNES 클래식 에디션 추가 생산이 진행 중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소비자가 소매가보다 비싸게 제품을 구매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경매 사이트에서 SNES 클래식 에디션을 과도한 가격으로 구매하지 않기를 권한다"고 이야기하였다. 따라서 예약 주문에 실패했더라도 공식 출시일인 9월 29일까지는 기다려보고 구매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