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희)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의 PC 버전 베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옥수수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해 1월 서비스를 시작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등 모바일 앱 중심의 서비스 제공으로 520만 순방문자를 달성하였으며 1200만여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옥수수 PC 버전은 모바일 대비 큰 디스플레이 환경을 고려해 전체 채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자이크 뷰 기능과 PC의 특성상 탐색을 하면서 시청할 수 있는 미니 플레이어 기능을 제공한다.
10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약 8만여편의 VOD, 12만여편의 클립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으며, 28개의 인기 실시간 채널과 약 6백여편의 인기 영화와 방송 VOD를 Full HD 화면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포츠 채널의 KBO, MLB 등 콘텐츠 시청과 더불어 응원팀 현황, 경기 일정, 팀 순위, 선수 정보 등 다양한 경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해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옥수수 모바일에서 제공했던 채팅 서비스를 옥수수 PC 버전에서도 제공함으로써 양손이 자유로운 PC환경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옥수수에 가입한 고객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PC버전 베타 서비스 홈페이지(http://www.oksusu.com)에 접속하면 바로 P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 PC 버전에서 볼 수 있는 채널과 VOD 편수를 지속 확대하고 Full HD 콘텐츠의 제공도 점차 늘려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