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차세대 먹거리 인공지능 생태계(AI Ecosystem)와 자율주행(self driving)에 대한 투자 소식을 전했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는 인공지능(AI)이 산업혁명이나 PC혁명과 같은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AI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기술, R&D, 정부, 학계, 커뮤니티 그룹과의 파트너십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AI 스타트업이나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는 회사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탁월한 안정성, 성능, 보안 및 통합을 제공하는 AI 플랫폼으로 선택받을 것이며,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제품군 (Intel Xeon Scalable Family)을 비롯해 능동적인 자율주행 같은 특수 용도의 비전 기술 인텔 모빌아이(Intel Mobileye), 심화 학습 추론을 위한 프로그래밍 가속기 인텔 FPGA, 저전력 비전 기술로 최첨단 머신 러닝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모비디우스(Intel Movidius)와 같은 최적화된 제품 로드맵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인공지능을 통한 자율주행이 인간의 운전 실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여주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며 Waymo와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Waymo 최신 기술이 들어간 크라이슬러 파시피카 하이브리드 미니밴은 센서 처리, 일반 컴퓨팅 및 연결을 위한 인텔 기반 기술이 탑재됐으며, 도시에서 완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한 실시간 의사 결정 기능을 지원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고성능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로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컴퓨팅이 필요하며, 인텔이 Waymo 차량에 4~5레벨의 자율 주행에 필요한 처리 능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Waymo의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도로에서 300만 마일을 주행해 다른 어떤 자율주행차보다 미국 도로에서 더 많은 주행 기록을 가졌으며 Waymo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충돌없는 자율주행 실행해서 주도적인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