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수송 장비 전문 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위성 광대역 네트워크 서비스의 상표로 '스타링크(Starlink)'를 출원하였다.
스페이스X의 인공위성 광대역 네트워크 서비스는 엘론 머스크(Elon Musk) CEO를 주축으로 2015년 처음 제안 되었으며, 지구 저궤도에 인공위성을 4400개 이상 떠올려 전 세계에서 인터넷 접속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공위성은 고도 1110킬로미터에서 1325킬로미터 사이에 놓이는데 고도 400킬로미터에 위치한 국제 우주정거장보다 3배 가까이 멀리 떨어진 것이다.
인공위성 발사는 스페이스X의 팔콘(Falcon) 9 로켓으로 하는데 1단 로켓을 재사용할 수 있어서 이전 인공위성 네트워크 방식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엘론 머스크 CEO는 스타링크 시스템 운영 비용으로 100억 달러(약 11조3천억 원)가 들 것이라고 하였다.
스페이스X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스타링크 계획을 개시하고 2024년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