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가 올해 말 국내 정식 발매에 이어 킬러 타이틀로 손꼽히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한글판을 출시한다.
한국닌텐도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The Legend of the Zelda Breath of the Wild)'를 한글판으로 내년 초에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광대한 세계를 무대로,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모험의 모든 것을 플레이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오픈에어 어드벤처 게임으로 전세계에서 390만개 이상 출하된 인기 게임이다.
닌텐도 Wii U 및 스위치용 게임으로 출시됐는데 특히 닌텐도 스위치는 TV 화면으로 느긋하게 플레이하다가, 그대로 들고 나가 외출 중에도 계속해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새롭고 자유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 아오누마 에이지 프로듀서는 "젤다의 당연함을 되돌아보다를 키워드로 제작한 이번 새로운 젤다를 세계 많은 분들께서 각자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겨 주시고 계신 점에 대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게임 텍스트의 한국어 대응 작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의 많은 젤다 팬분들께서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내 정식 발매되는 닌텐도 스위치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한국어 자막에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러시아 음성을 지원하며, 2018년 초 희망소비자 가격 74,800원에 발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