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 탐색 습관 정보 수집 가능한 취약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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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10:48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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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에서 사용자의 탐색 습관을 수집할 수 있는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웹 보안 전문가 마이클 카발레로(Michael Caballero)에 의하면 이번 취약점은 웹 페이지에 악성 HTML 개체 태그와 호환 모드 메타 태그를 함께 불러올 때 발생한다. 악의적 HTML 객체 태그가 해킹된 웹사이트나 자바(Java) 스크립트 코드 추가를 허용하는 광고에 삽입될 수 있다.
악의적 코드가 실행되면 처음에는 웹 브라우저의 정보를 캡처하고 그 뒤 해커가 사용자의 데이터를 광고나 다른 불법 활동에 쓰기 위해 수집할 수 있다.
해당 취약점은 윈도우10 기본 웹 브라우저인 엣지(Edge)에서는 발생하지 않지만 여전히 IE만 지원하는 웹 사이트가 많이 있어서 그 점을 보완할 대책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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