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kakao pay) 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카오페이 플랫폼이 국내 순수 핀테크 서비스 최초로 누적 가입자 2,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4년 9월 5일 카카오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출시된 카카오페이는 별도 앱 다운로드, 공인인증서 등이 필요없고, 특정 통신사, 단말기, 운영체제에 종속되지 않는 편리한 서비스 설계와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기반으로 출시 1개월 만에 가입자 12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지난 3년간 가맹점 확대, 신규 결제 방식 도입 등 서비스 강화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는 동시에 경쟁사와 차별화된 종합 핀테크 플랫폼 전략을 내걸고 송금, 멤버십, 펑구서, 인증과 같은 신규 사업을 추진했다. 그리고 올해 4월에는 글로벌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의 모회사 앤트파이낸셜을 파트너로 카카오의 핀테크 전문 자회사 카카오페이로 독립했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약 600만 고객이 이용 중인 송금 서비스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과 호환을 완료해 지난 달 월 거래액 3,200억을 기록했으며, 지난 6월 출시된 인증 서비스도 이미 이용 고객 20만을 돌파하고 최근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와 함께 금융기관의 대체 인증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가맹 파트너와의 제휴로 온라인 가맹점 약 2만여 곳이 추가되며 알리페이 온오프라인 가맹점 연동으로 34,000여곳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 최근 QR송금 서비스로 첫 발을 내민 오프라인 결제도 내년 상반기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며, 최근 개편된 카카오 T 앱 연동과 카카오뱅크와의 향후 제휴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