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장한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했다.
소니 무선 스피커 LF-S50G는 구글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기능을 첫 탑재한 소니의 스마트 스피커로 Wi-Fi에 연결해 "OK Google"로 스피커에 말을 걸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뉴스, 교통 정보, 알람, 일정 곤리, 홈 네트워크 대응 오디오 및 안드로이드 TV 기반 소니 브라비아 TV, 그리고 IoT 기기들과 연동할 수 있다.
목소리로 명령을 내리면 구글 플레이 뮤직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특정 곡, 분위기, 기분에 맞춘 플레이 리스트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48mm 풀 레인지 스피커와 53mm 서브 우퍼로 구성된 2-Way 스피커 시스템으로 360도 전방위 사운드 최대 18W 출력을 지원하며 상하 스피커 유닛에서 발생한 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방위 출력하는 2스테이지 디퓨저를 탑재했다.
802.11a/b/g/n Wi-Fi 및 블루투스 v4.2, NFC 기능을 탑재했으며 무지향성 마이크를 내장했다. 그 외에 Works with Google Assistant에 대응하는 소니 기기가 타사의 대응 주변 기기 등을 가전용 구글 홈(Google Home) 앱으로 연계시켜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다.
소니 무선 스피커 LF-S50G는 12월 초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소니 스토어 기준 24,888엔(한화 약 25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