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2017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텔은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2017년 3분기에 161억 달러의 매출과 51억 달러의 영업이익, 그리고 45억 달러의 순이익(주당 순이익 0.94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34%가 증가한 것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PC가 속한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매출은 89억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데이터 센터 그룹 매출은 7% 증가한 49억 달러, 사물인터넷 그룹은 23% 증가한 8억 4,900만 달러,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그룹운 37% 증가한 8억 9,100만 달러, 그리고 프로그래머블 솔루션 그룹도 10% 증가한 4억 6,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에 인텔은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한편, 인텔은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 163억 달러의 매출과 48억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