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타워즈 영화 신작 개봉을 앞두고 징공청소기 스타워즈 에디션을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개봉을 앞두고 삼성 진공청소기 주요 제품인 파워봇과 파워건의 스타워즈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 미국 시장에 먼저 선보인 파워봇, 파워건의 스타워즈 에디션은 스타워즈 제작사 루카스 필름과 협업으로 만들었으며 영화 속 인기 캐릭터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워봇 다스베이더 모델은 캐릭터의 상징인 검은 마스크를 표현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커버를 적용했고, 스톰트루퍼 모델은 특유의 흰색과 검은색을 이용한 색감을 살려 캐릭터 느낌을 재현했다. 스톰트루퍼로 선보이는 파워건은 이 캐릭터가 사용하는 레이저건의 느낌을 살려 스타워즈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파워봇 스타워즈 에디션은 영화 속 명대사와 영화음악이 반영돼 사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청소를 시작할 때 다스베이더 모델의 경우 다스베이더의 숨소리와 함께 '제국의 행진(The Imperial March)'이라는 음악이 재생되며, 스톰트루퍼 모델은 '렛츠고(Let’s go)'라는 대사와 영화 메인 테마 음악이 흘러 나오는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음향을 출력한다.
디자인 외에 제품 기능은 파워봇 VR7000 및 파워건 VS8000의 주요 기능을 모두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워봇, 파워건 스타워즈 에디션의 공식 판매(11월 6일)에 앞서 30일 삼성닷컴을 통해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다양한 런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워즈 에디션은 출고가 기준 파워봇 다스베이더 모델이 79만9천원, 스톰트루퍼 모델이 69만9천원, 파워건 스톰트루퍼 모델은 99만9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