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에 '애저(Azur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도 적용된다고 발표하였다.
MS 사티야 나델라(Satya Nadella)는 2018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논의하는 수익 결산에서 블루홀 스튜디오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하였다.
그는 "배틀그라운드가 아마존의 클라우드 플랫폼 AWS(Amazon Web Services) 뿐 아니라 애저도 사용할 것이다" "애저로 배틀그라운드는 CPU와 GPU에 의존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한계를 극복하고 큰 기회를 제공한다"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는 엑스박스원 독점 출시 때 애저로도 실행 가능하다"라고 하였다.
한편 MS가 배틀그라운드를 애저로 실행할 수 있다고는 했지만 PC와 엑스박스원 버전 모두 해당하는지 정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다. 이미 AWS로 수백만 명이 배틀그라운드를 이용하고 있고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므로 더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MS 애저를 추가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MS 애저와 AWS는 서버 구조 차이가 있으므로 게이머들은 적용 받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따라 서로 다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게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