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미국 캘리포니아 고멘텀 스테이션에서 자율주행차량 시험할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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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1 11:02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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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Toyota)가 미국 캘리포니아 월넛크릭에 있는 고멘텀 스테이션(GoMentum Station)에서 자율주행차량 연구와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멘텀 스테이션은 미국에서 자율주행차량 시험 장소로 지정 받은 곳이다. 교량과 주차장을 비롯해 실제 주행 조건을 모두 갖추었고 부지는 5천 에이커(약 2만 제곱미터)이다. 인간 운전자를 돕는 자동화된 안전 프로토콜과 완전한 자율주행을 시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토요타는 새로운 센서 하드웨어와 컴퓨팅 기술, 업데이트 된 테스트 시스템을 포함한 플랫폼 2.1 시험 차량을 발표하였다. 토요타가 만든 첫 시험 차량인데 운전자와 동승자를 동시에 시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차량 하나에 둘 중 하나만 시험할 수 있었다.
실제 도로와 거의 비슷한 환경과 신규 시험 차량의 조화는 토요타의 자율주행차량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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