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YouTube) TV'가 앞으로 더 많은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우선 예정된 것은 애플 TV와 엑스박스원(Xbox One), 로쿠(Roku) 등이다. 미국의 ABC, Fox, ESPN을 비롯해 40개 방송 채널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라우드 DVR로 실시간 녹화 기능도 지원해 유용한데 기존에는 구글 크롬캐스트(Chromecast)가 있어야만 사용 가능했다.
이제 다양한 플랫폼으로 진출하면 하드웨어 제약이 해결되므로 더 많은 이들을 서비스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아마존닷컴(Amazon.com)의 스트리밍 기기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마존닷컴은 프라임 비디오를 비롯해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