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윈도우 10 출시 당시 1년간 진행된 공식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스크린 리더와 같은 보조 기술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는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해당 프로모션 또한 올해를 마지막으로 중단된다.
보조 기술 사용자 대상의 윈도우 10 무상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특별한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 공식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기간을 놓친 사용자들이나 업자들이 활용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렇게 악용될 것이 예상됨에도 특별한 인증 수단을 마련하지 않은 것은 윈도우 7과 윈도우 8.1 사용자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함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넷마켓쉐어 2017년 9월 기준 윈도우 7 점유율은 47.21%, 윈도우 10 점유율은 29.09%를 기록하고 있다.
스탯카운터 기준 윈도우 OS 중 윈도우 10 점유율은 무료 업그레이가 종료된 2016년 8월 시점에서 29.63%, 2017년 10월 40.99%를 기록했으며, 2015년 7월 62.31% 점유율을 차지하던 윈도우 7은 2016년 8월과 217년 10월 시점에 각각 48.37%와 42.62%를 기록하면서, 조만간 윈도우 10에 점유율을 역전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