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사용자 2명이 280자 제한을 뚫고 무려 35,000자에 달하는 트윗을 등록하였다.
기즈모도(Gizmodo)에 의하면 트위터 사용자 Timrasett와 HackneyYT는 지난 주말에 특별한 뜻이 없는 장문 트윗을 올렸는데 총 글자 수가 35,000자에 달했다.
그들은 트위터의 글자 수 한도를 초과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트윗을 올려 자랑하기도 했는데 해당 트윗은 삭제되었다. 그들은 이전 트윗 내용을 사과했으나 트위터가 허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앞으로도 허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해서 사과한 의미는 퇴색되었다.
한편 그들이 트위터의 URL 자동 자르기 시스템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특히 허점을 발견하고 나서 트위터에 보고해 보상금을 받지 않았고 그 허점을 알기 위해 많은 이들이 문의했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돈보다는 다른 것을 목적으로 삼았다고 분석할 수 있다.
트위터는 다시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으며 현상금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유도했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