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향후 3년 이내에 엑스박스(Xbox)가 없어도 되는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블룸버그(Bloomberg)와 실시한 인터뷰에서 MS의 엑스박스 사업부 대표 필 스펜서(Phil Spencer)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지만 게임기는 아직 중요하며 오랫동안 유지될 것이다" "MS는 앞으로 3년 이내에 일부 콘텐츠를 게임기가 필요하지 않은 스트리밍 서비스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하였다.
MS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는 엑스박스 시리즈를 비롯한 하드웨어 비중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게임 판매량과 구독 서비스를 확장해 전체 매출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다.
한편 MS의 경쟁사인 소니는 지난 2014년 플레이스테이션3(PlayStation 3) 게임을 다양한 기기에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 PS Now를 선보였는데 현재는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도 지원 대상에 추가되고 PC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이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MS에게 엑스박스가 불필요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는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