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Ubisoft) CEO가 최소 2년 동안은 새로운 비디오 게임기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였다.
게임스팟(Gamespot)에 의하면 유비소프트의 이브 길리모트(Yves Guillemot) CEO는 투자자 회의에서 "작년에 소니가 PS4 프로(PlayStation 4 Pro)를 선보였고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엑스박스원 X(Xbox One X)를 출시하였으므로 다음 세대 제품이 나오려면 최소 2년은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다만 그는 비밀스러운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며 어디까지나 유비소프트의 전망이라는 점을 언급하여 언론의 의혹에 선을 그었다. PS4 프로와 엑스박스원 X도 이전 세대 제품보다 각각 3년, 4년 정도 지난 뒤 출시되었으므로 길리모트 CEO가 말한 최소 2년은 그리 놀라운 전망은 아니다.
한편 그는 "현재 소니와 MS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좋아한다" "두 기업은 기술 발전으로 개발자들이 좋은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투자를 늘리고 있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므로 게임 업계에 도움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