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Uber)가 나사(NASA, 미국항공우주국)과 손잡고 비행 택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CNBC에 의하면 우버는 포르투갈 리스본에 개최한 웹 서밋 테크 컨퍼런스에서 2020년까지 비행 차량 교통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나사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나사는 그 이름대로 우주 뿐 아니라 항공 분야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데 우버와 함께 비행 차량이 저공에서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비행 택시를 시험하고 싶어하는데 교통 체증이 극심한 도시 중 하나이므로 비행 택시가 상용화된다면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
한편 테슬라 모터스와 스페이스X의 CEO인 엘론 머스크는 보링컴퍼니(Boring Company)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로스앤젤레스 지하에 고속으로 차량을 이동시키는 터널을 개발 중인데 실제로 이용 가능해지면 비행 택시와 함께 교통 체증 해소에 도움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