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Vive 사용자는 조만간 윈도우 MR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1월 15일, 윈도우 MR의 스팀VR 프리뷰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현재 출시 중인 스팀VR 기반 디바이스는 제이씨현서 국내 유통 중인 HTC Vive가 있다. 이에 따라 HTC Vive 사용자는 윈도우 MR 사용을 위해 추가로 윈도우 MR 헤드셋을 구매히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0월 17일 공개된 윈도우 10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서 윈도우 MR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를 지원하기 위한 헤드셋이 에이서/ 레노버/ HP/ 델/ 삼성 등의 제조사에서 출시를 예고하거나, 실제 제품 판매가 시작되었다.
2016년 출시된 HTC Vive는 현재 2,000개 이상의 가상현실 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게임이지만 구글 틸트 브러쉬와 같은 흥미로운 도구들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