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2018년 생산량 최대 3000만 대까지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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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1:10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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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2018년에 자사의 비디오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생산량을 최대 3000만 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 정보원을 통해 닌텐도가 다음 회계년도(2018년 4월 시작)에 닌텐도 스위치를 최소 2500만 대에서 최대 3000만 대 생산할 계획이고 소비자 요구에 맞춰서 더 늘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출시한지 6개월만에 판매량이 700만 대를 넘어섰는데 이전 세대 제품인 위유(Wii U) 전체 판매량(5년간 1400만여 대)의 절반 정도여서 훨씬 높은 수치이며 내년 3월까지 전체 출하량은 1400만 대로 추산된다.
경쟁사들의 비디오 게임기와 달리 닌텐도 스위치는 휴대용 게임기로도 활용 가능하고 노리는 게이머 층에 차이가 있으므로 생산량을 대폭 증가하여 과감하게 승부를 거는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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