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피커 시장이 내년에 더욱 치열해질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2018년 스마트 스피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며 제조사들이 3D 렌즈나 피코 프로젝터 같은 부가 기능이나 액세서리 등을 음성인식 스마트 스피커에 보조 장치로 추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대만 하드웨어 업체들이 스마트 스피커 장치에 통합될 피코 프로젝션 모듈을 개발 중이며 이러한 모듈의 출하는 내년 1분기부터 시작될 거라고 한다. 또한 아마존 에코 시리즈용 피워 서플라이를 공급해온 라이트온(Lite-On)이 3D 렌즈용 LED 부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한다.
ToF 센서 기반으로 제작된 3D 렌즈는 스마트 스피커와 결합해 사용자의 공간 및 거리 감지 정확도를 높이거나 스마트 스피커에 카메라 감시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이동통신사에 이어 주요 포털 업체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하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는 음성인식 기능이나 서비스보다 캐릭터 디자인 상품이나 스트리밍 뮤직 이용권 할인으로 더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