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퀄컴이 자사의 배터리 수명 개선 관련 다수의 특허 침해 혐의로 애플을 고소한 가운데, 애플도 퀄컴에 대한 맞고소를 진행했다.
애플은 퀄컴의 배터리 수명 관련 특허 침해 혐의를 부인 중으로, 로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현지 시간으로 11월 29일 퀄컴 스냅 드래곤 칩이 자사의 배터리 수명 관련 특허 8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맞고소를 진행했다.
애플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00과 스냅드래곤 820 칩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 중으로 이번 소송에 이들 칩을 사용한 제조사들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특허 침해에 따른 피해를 계산 중이다.
한편, 퀄컴은 7월 제기한 관련 소송에서 미 국제 무역위원회에 특허 침해를 주장하는 아이폰 제품의 수입 금지를 요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