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에 버스, 전철 환승 지점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의하면 구글은 현재 구글 지도 사용자가 대중교통 환승 지점에 가까워지면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알려주는 기능을 준비 중이다. 시계 알람처럼 잠금 화면에서도 알림 기능이 작동하므로 전철에서 게임을 하느라 내려야 하는 역을 종종 놓치는 사람에게 도움되는 기능이다.
다만 구글은 우리나라 정부의 지도 정보 반출 금지 정책 때문에 구글 지도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현재 준비 중인 기능 역시 한국에 제공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가 모바일 앱인 '카카오지하철'과 '카카오버스'로 각각 전철, 버스 환승 지점을 알려주는 기능을 지원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