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에서 차량용 UFS 2.1 낸드 플래시를 출시했다.
도시바 메모리 코퍼레이션은 보도자료를 통해 JEDEC UFS 버전 2.1과 호환되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용 내장형 낸드 플래시 제품의 샘플 선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15nm 공정기술로 조립된 낸드 칩세 단일 패키지 내 컨트롤러를 통합시킨 내장형 낸드 플래시 메모리로 AEC-Q100 Grade 요건을 충족시키며 영하 섭씨 40도에서 영상 105도까지 폭넓은 작동 온도 범위를 지원하는 한편, 날로 복잡해지는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안정화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UFS 2.1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기존 eMMC 기반 제품 대비 순차읽기 속도는 2.7배 빠른 850MB/s, 랜덤읽기 속도는 7.1배 빠른 50,000 IOPs의 성능을 갖췄으며, 제품 용량은 16GB, 32GB, 64GB, 1280GB, 256GB 등 5가지로 출시된다.
특히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데이터 수명 주기를 연장시키는 '재생(Refresh)', 고온 상태의 과열을 방지하는 '온도제어(Thermal Control)', 사용자들이 제품 상태를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는 확장 진단(Extended Diagnosis)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도시바는 UFS 제품이 모바일 기기에서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는데 사용되어 있는데, 자동차용 UFS 제품 출시로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ADAS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