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개발 총괄 디렉터가 무분별한 게임 표절을 우려하고 저작권 보호를 강조하였다.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을 총괄하는 브렌던 그린(Brendan Greene) 디렉터는 BBC 라디오 1(Radio 1)의 게임쇼 인터뷰에서 "게임을 무작정 모방하지 말고 개발자 스스로의 생각을 넣기를 희망한다" "단지 따라하는 것만으로는 배틀로얄 장르가 발전하지 않고 게이머들은 지루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게임은 영화나 음악 같은 지적재산권 보호가 없다" "놀라운 일은 누군가 다른 사람의 구상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는 그것으로 마케팅 예산을 얻어서 자신의 게임을 인기작으로 만드는 것이다" "게임은 예술이므로 보호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의 혼자만 끝까지 살아남는 게임 방식인 배틀로얄은 PC, 콘솔, 모바일 게임을 가리지 않고 도입되고 있으며 그 때문에 이름만 다른 것 같은 아류작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마치 20년 전 스타크래프트 출시 이후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 여러 가지 발매된 것과 비슷한 상황인데 원작자 및 개발사를 보호할 수단은 마땅한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