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3D 리플레이(Replay)'와 '킬캠(Killcam)' 기능 세부 내용이 공개되었다.
두 가지 기능은 금일 민코넷(Minkonet)이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PUBG와 협력 관계 체결을 발표하면서 함께 공개되었다.
3D 리플레이는 게이머의 캐릭터를 기준으로 반경 1km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내용을 기록하고 그 정보를 게이머의 컴퓨터에 저장한다. 캐릭터가 사망하면 게이머는 킬캠을 사용해서 20초 동안 자기 캐릭터를 죽인 게이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게임이 완전히 종료되면 더 긴 시간 동안 게임 화면을 볼 수 있으며 한 게임 당 영상을 최대 20개까지 저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360도 캡처 기술을 활용해 녹화한 영상이므로 재생 시에는 화면 각도와 시점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따라서 게이머는 자신의 캐릭터가 핵 사용자에게 당한 것인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3D 리플레이와 킬캠은 현재 테스트 서버에 적용되었으며 배틀그라운드 1.0 버전에 공식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