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사진 앱 '포토신스(Photosynth)'를 '찰칵 카메라(Pix Camera)'로 부활시켰다.
포토신스는 2008년에 출시된 사진 편집 앱인데 여러 사진을 파노라마로 구성하거나 세미(semi)) 3D 모델을 덧붙이는 기능으로 주목 받았지만 당시에는 유행하지 못해서 MS는 올해 초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찰칵 카메라는 포토신스를 iOS 앱으로 부활시킨 것이다. 사진 촬영 시 도움되는 기능과 보정 기능, 다채로운 필터 기능이 있어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자주 찍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MS는 찰칵 카메라가 포토신스보다 더 빠르며 캡처도 원활하고 화이트 밸런스, 톤과 선명도 자동 향상 기능을 지원한다고 설명하였다.
촬영 시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어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는데 MS는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내용은 밝히지 않아서 현재는 아이폰 사용자만 찰칵 카메라를 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