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64GB 용량 게임 카드, 2019년으로 출시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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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12:1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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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대 용량이 32GB인 닌텐도 스위치의 게임 카드 용량 제한은 201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닌텐도 스위치 64GB 게임 카드는 기술적 이슈로 당초 2018년 하반기에서 2019년으로 출시가 연기되었으며, 이에 따라 2018년 출시되는 고용량 게임들은 용량 제한으로 추가 컨텐츠 다운로드 방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둠의 경우 게임 카드에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만 제공되며,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기능의 경우 다운로드를 통해 지원된다.
닌텐도 스위치의 기본 내장 스토리지 용량은 32GB이기에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한 용량 확장이 없다면 다운로드 형식의 게임 설치가 상당히 제한되므로, 이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닌텐도 스위치에는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이 구성되어 있으나 추가 지출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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