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비디오 게임기 엑스박스원X(Xbox One X)를 노트북 형태로 개조한 제품이 등장하였다.
에즈 정크(Ed's Junk) 운영자 에드워드 자릭(Edward Zarick)은 최근 유튜브에 노트북 형태로 개조한 엑스박스원X를 공개하였다.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21.5인치 모니터와 USB 키보드를 사용해서 개조했는데 일반 엑스박스원X과 동일하게 게임과 컨트롤러를 지원한다.
다만 형태만 노트북일 뿐 작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원 어댑터 연결이 필요하다. 가격은 2,495달러(약 266만 원)여서 엑스박스원X 정가(499달러, 국내 가격 578,000원)보다 5배 정도 높다. 보증금으로 1,000달러가 필요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허가 없이 개조한 것이므로 구매한 제품은 공식 서비스를 포기해야 한다. 주문 뒤 2~3주 정도 지나야 제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