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의 유료 사용자가 7천만 명을 넘어섰다.
스포티파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료 사용자 7천만 명을 달성했다고 하였다. 2017년 7월 6천만 명이라고 발표했으므로 약 6개월만에 1천만 명 증가한 것이다. 스포티파이는 무료 사용자도 모든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유료 사용자에게는 더 높은 음질로 음원 재생을 허가하고 편의 기능을 몇 가지 제공한다.
더버지(The Verge)에 의하면 지난 수개월 동안 스포티파이는 소니 뮤직, 유니버설 뮤직 그룹, 워너 뮤직 그룹과 라이선스 계약을 재협상하여 저작권료를 지불하였으며 무료 사용자도 일정 기간 새 앨범 지우기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경쟁 서비스인 애플 뮤직은 지난 해 9월 유료 사용자 수를 3천만 명이라고 발표하였으므로 스포티파이는 확고한 1위 자리를 거머쥔 상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