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와 바이두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블랙베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에 자사의 QNX 운영체제가 사용되는 것이 골자로, 이번 블랙베리의 합류로 아폴로 플랫폼의 보안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블랙베리는 커넥티드 자동차를 위한 스마트폰 통합 소프트웨어인 바이두의 카라이프(CarLife) 와 음성인식 AI 시스템 DuerOS, 블랙베리 QNX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의 통합을 위해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바이두가 지난해 4월 발표한 오픈 플랫폼 아폴로는 현재 70곳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 중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차 플랫폼을 위한 오픈 소프트웨어 스택과 레퍼런스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