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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멜트다운 수정 패치 후 자체 성능 테스트 발표, 최대 20% 하락

2018-01-12 19:5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인텔이 이번 멜트다운과 스펙터 보안이슈와 관련해 패치 적용시 성능저하와 관련된 자체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보안 패치와 관련한 성능 저하 논란은 멜트다운 취약점 패치를 위해 시스템 영역인 커널 메모리와 사용자 메모리 영역의 페이지 테이블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불거졌으며, 시스템 컴포넌트 중 상대적으로 성능이 낮은 스토리지 관련 성능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의 테스트 결과 중 데스크탑용 8세대 코어 i7 8700K와 6세대 코어 i7 6700K의 성능 결과를 보면, SYSMark 2014 SE 반응성 테스트 기준 패치전과 비교해 전자는 88%, 후자는 79%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또한 SYSMark 2014 SE 오피스 생산성 테스트에서는 전자가 95%, 후자가 90%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반면 3DMark 스카이 다이버 기준 게임 성능은 코어 i7 8700K와 코어 i7 6700K 모두  항목별로 ±1% 차이를 기록해 패치에 따른 특별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테스트 그래픽 카드가 CPU 통합 그래픽인 만큼 패치의 영향을 평가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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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1-12 20:55/ 신고
앞으로 성능하락 이상의 가격인하는 정해진 것 같고 보상을 어떻게하냐가 포인트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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