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Sharp)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2종을 출시했다.
50인치(PN-M501) 및 40인치(PN-M401) 두 가지 크기로 만들어진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컨트롤러를 내장해 별도의 컴퓨터 없이 관리할 수 있으며, 24시간 연속으로 가동하는 편의점이나 점포 시설, 교통 정보 등을 표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로 활용 가능하다.
샤프의 디지털 사이니지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인 'e-Signage S 플레이어'가 사전 설치되어 별도의 콘텐츠 재생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 재생도 가능하다. 여러 개의 점포를 가진 체임점 등에서 동시에 콘텐츠를 배포해 표시하거나 점포에 따라 다른 내용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별매의 확장 보드와 함께 사용하면 윈도우용 소프트웨어에서도 연결할 수 있다.
본체에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PC 기능을 갖춘 셋톱박스의 외부 연결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배선과 설치 작업이 간단해지고 벽면이나 천장 등에도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1920x1080 해상도에 LED 백라이트(엣지)가 들어가고 ARM Cortex-A17 기반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 8GB 내부 스토리지, SD/SDHC 메모리 슬롯, USB 2.0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7W + 7W 스피커, 안드로이드 4.4 킷캣 OS가 들어간다. HDMI/DP/D-SUB/컴포넌트 입력 및 DP/D-SUB 출력 기능을 갖췄다.
해당 제품은 일본 시장에 오는 3월 말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