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코어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이후 인텔 CPU의 IHS 분리, 일명 뚜따는 인텔 CPU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면서 다양한 툴과 노하우가 공유되고 있는데, 일본 로지텍사에서 단 9초만에 CPU IHS 분리가 가능한 툴을 내놨다.
일본 로지텍社에서 공개한 HK-1V는 패기되는 CPU의 자원 재활용 목적으로 IHS 분리 머신으로, 사용자는 고정틀에 CPU를 올리고 작두처럼 레버를 내리는 방식으로 손쉽게 작업을 마칠 수 있다.
업체 설명으로는 15분에 100개의 IHS 분리가 가능해 CPU 하나를 뚜따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9초에 불과하며, 작업 대상 CPU의 손쉬운 교체를 위해 8개의 CPU 고정 트레이가 제공된다.
당초 장비의 목적이 '자원 재활용'을 위함이라 오버클러커들이 원하는 수준의 정밀도나 안정성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에상되며, 크기는 50cm x 15.8cm x 13cm, 바디의 무게는 4.8kg, 가격은 세금 포함 248,980엔으로, 개인이 사용하기 위한 CPU의 오버클럭이나 발열 개선 목적으로 구매하기에는 부담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