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트다운과 스펙터 대응, 장기간 노력과 성능 고려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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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11:08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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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트다운과 스펙터 이슈에 대해 보안측면 뿐 아니라 성능 관점에서의 대응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미 인텔의 자체 검증 결과에서도 멜트다운과 스펙터 보안 이슈에 대한 패치 시 I/O 부분에서 성능 하락이 두드러지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관련 패치 이후 에픽 게임즈와 Nex Machina 게임 서버에서 CPU 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진 것도 확인되었다.
fudzilla에 따르면 워크로드 자동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터보노믹(Turbonomic)의 Eric Wright는 인텔이 초기에 공개한 멜트다운과 스펙터 대응 마이크로 코드가 재부팅 이슈를 일으켜 현재 수정작업 중으로 ,새로운 마이크로 코드 기반 패치 역시 성능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이미 여러 업체에서 패치 이후 클라우드 관련해서 성능 영향이 보고되고 있다며, 특히 공공 클라우드 영역에서는 패치에 따른 성능 영향을 개선하기 위한 추가적 시간과 비용 투자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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