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의 시장 점유율이 윈도우 7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전체 윈도우 기준 2017년 12월 윈도우 10과 윈도우 7의 점유율은 각각 41.69%와 41.89%로 윈도우 7이 미세하게 앞섰지만, 2018년 1월 기준으로는 윈도우 10이 42.78%로 윈도우 7의 점유율을 0.92% 포인트 앞섰다.
이는 2015년 7월 말 윈도우 10이 출시된 지 약 2년 반 만에 이룬 성과로, 윈도우 7의 지원이 2020년 1월 14일 종료될 예정인데다, 최신 하드웨어에 대한 윈도우 7 지원 중단이 맞물리면서 윈도우 10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 출시없이 주기적으로 유지보수하는 한다는 방침으로, 2015년 7월 첫 등장 이후 같은해 11월 TH2, 2016년 7월 레드스톤 1, 2017년 4월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레드스톤 2), 동년 10월 가을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레드스톤 3)를 발표했다.
참고로, 넷마켓 쉐어 기준으로는 윈도우 7의 점유율이 윈도우 10의 점유율을 8.1% 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완전 역전을 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