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와 블루레이, USB와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광저장 매체의 선조격인 CD의 퇴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CD 생산업체인 다이요우덴이 광 미디어 사업 철수를 밝히고 2016년 2월 판매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베스트 바이에서 2018년 중순부터 음악 CD의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빌보드 매거진이 전했으며, 타겟 또한 CD 판매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철수를 고민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 때는 대표적인 저장/ 백업 매체로 각광받아 왔지만 그 자리를 DVD와 블루레이에 내주고, USB와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그나마 음악 CD라는 영역에서 선정하고 있는 CD의 설자리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타겟의 경우 한때 800여개의 CD 타이틀을 판매했지만 현재는 100여개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한 시대를 풍미했던 CD를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시기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