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55인치 UHD TV 출시

2018-02-09 12:15
편집부 press@bodnara.co.kr

알파스캔이 4K2K UHD 화질의 55인치 TV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Full HD 해상도의 4배에 해당하는 3840x2160의 4K 해상도와 10bit, 10억 7천 3백만 컬러지원과,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했으며, 200mm x 200mm 표준규격의 베사 홀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설치 할 수 있다.

HDMI단자가 4개 구비되어 있어 셋톱박스, 콘솔 게임기, PC 등의 외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놓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 및 USB 단자를 탑재했다.

또한, 10W+10W, 총 20W 출력의 스피커로 Dolby 사운드를 제공하며, 시청하는 컨텐츠 종류에 맞춰 표준, 음악, 스포츠 등의 음향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초절전 보드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이 전혀 없는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 18-02-09 23:31/ 신고

TV가 아니잖아. TV수신기가 없는 그냥 모니터일뿐. 흔히 IPTV 모니터.

네오마인드 / 18-02-12 10:12/ 신고

멋잇네

프리스트

/ 18-02-16 12:00/ 신고

소비전력도 표기 좀

패리어드 스터커 / 18-07-12 2:39/ 신고

애플티비나 넷플릭스와 잘 맞을거 같네요.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최신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