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인 가구에 맞춰 디자인을 강조한 TV 겸용 모니터를 출시했다.
LG전자는 이전에도 TV 수신 기능을 넣은 모니터 제품을 다수 선보였으나 이번에 출시한 '룸앤 TV (Room& TV, 모델명 27TK600D)'는 1인 가구수가 점차 늘고 TV 겸용 모니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에 주목해 '내 방과 어울리는 TV 모니터'를 컨셉으로 만들었다.
27형 풀HD (1920x1080) 화면을 갖춘 룸앤 TV는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부드러운 곡선이 드러나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고 가전에 어울리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을 입혀 어느 인테리어 공간에도 잘 어울리도록 디자인했다.
상하/좌우 178도 시야각을 갖춘 VA 패널을 사용했으며 응답속도는 5ms(GTG), 밝기는 250cd/m2, 명암비는 3000:1, 동적명암비는 50000:1이다. 모니터 연결 단자로는 HDMI 포트 2개와 D-SUB, 컴포지트, 컴포넌트, USB 2.0 포트, 오디오 출력 단자를 갖췄다.
PC와 연결하면 모니터로 쓸 수 있고 RF 안테나 단자와 TV 튜너를 내장하고 있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제품 구매 비용도 아낄 수 있다. 벽결이 TV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0 x 100mm VESA 마운트도 지원한다.
또한 음악, 영상, 이미지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가 담긴 USB 저장장치를 연결하면 PC 등 주변기기 없이도 바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5W 출력 스피커 2개를 내장해 TV 방송 및 영화, 음악 등을 들을 수 있다.
LG 룸앤 TV 출하가격은 36만9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