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미디어 업계 진출 의사를 드러냈다.
3월 14일 3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Thud!'라고 짧은 트윗을 올렸는데 '쿵', '퍽' 등을 뜻하는 의성어이다. 약 8시간 뒤 머스크는 Thud가 자신의 새로운 은하계 미디어 제국 이름이라고 설명하는 트윗을 올렸다. 만약 사실이라면 머스크는 전기자동차와 우주선, 차량용 지하 터널 개발 등 기존 사업과 다른 분야에 새롭게 진출하는 것이다.
더버지(The Verge)에 의하면 머스크는 코미디 관련 미디어 벤처 기업 직원들을 고용한 상태이며 데일리 비스트(Daily Beast)는 머스크가 미국의 풍자 언론사 디 어니언(The Onion) 출신 직원들을 비밀 창작 프로젝트에 참여시켰다고 전했다. 따라서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농담을 한 것은 아니며 코미디 관련 미디어를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
트위터에는 머스크의 미디어 업계 진출에 관심과 우려를 보내는 의견이 잔뜩 올라온 상태인데 아직 자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더 지켜보아야 그의 계획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