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마이크로LED 개발에 내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자체 생태계 확산을 위해 캘리포니아의 비밀 생산공장에서 테스트용의 소량 생산을 진행 중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마이크로LED는 현 OLED보다 얇고 밝으면서도 전력 소비가 낮지만 생산 난이도는 OLED보다 높은데, 이미 약 1년전 관련 프로젝트를 거의 폐기하다시피 했던 애플이 관련 프로젝트를 다시 가동하면서 개발이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테스트 목적의 시범 생산 중으로 알려진 만큼 실제 상품화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관측되며, 2017년에는 디스플레이 수율 이슈 때문에 아이폰 8의 출시가 연기된다는 루머가 있어왔는데, 마이크로LED의 자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다른 디스플레이 제조사의 제품 개발/ 생산 상황에 의존 중인 현재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