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PC 시장에 큰 돌풍을 일으킨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이 글로벌 출시됐다.
펍지(PUBG)주식회사와 텐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LAYERUNKNOWN'S BATTLEGROUND MOBILE, 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캐나다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 및 Xbox One에서 서비스되는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 버전으로 펍지주식회사와 중국 텐센트와 광자 스튜디오 공동 개발을 표방하고 있으며, 지난 15일 캐나다에서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19일(현지시간) 북미 지역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텐센트가 아닌 별도의 퍼블리셔가 있는 한국과 일본은 일단 19일 기준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됐다. 펍지주식회사는 한국에서 카카오 게임즈와, 일본에서는 DMM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해당 지역 출시일은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