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텍(Crytek)이 새로운 '크라이엔진(CryEngine)' 사용료 정책을 공개하였다.
감마수트라(Gamasutra)에 의하면 크라이텍은 크라이엔진 5.5로 게임을 개발한 경우 개발자가 매출 5천 달러(약 535만 원)를 초과하면 수익의 5%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사용료 정책을 변경하였다.
크라이텍은 2014년 5월 크라이엔진 월정액 요금제를 발표하였고 2016년 3월에는 개발자가 여유 있는 선에서 사용료를 지불하는 'Pay What You Want(원하는 만큼 내세요)' 정책을 선보였는데 또 다시 바뀐 것이다.
경쟁사 에픽게임즈는 언리얼엔진 사용료 정책으로 게임 분기 수익이 3천 달러(약 321만 원)를 초과하면 초과분에서 5%를 사용료로 요구하는데 크라이텍의 새로운 정책은 그 방식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사용료 정책은 크라이엔진 5.5부터 적용되므로 5.4 이하로 계속 게임을 개발하는 이들은 해당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