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상 카메라로 유명한 플리어(FLIR)에서 DJI 드론 카메라에 열화상 센서 기술을 제공한다.
플리어시스템은 보도자료를 통해 소비자용 드론 및 항공촬영 분야의 세계적인 업체인 DJI가 자사의 열화상 센서 기술을 신제품 DJI 젠뮤즈(Zenmuse) XT2 드론 카메라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산업용 및 공공안전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염두에 두고 개발된 DJI 젠뮤즈 XT2는 DJI 최초의 듀얼 센서이자 상용 드론 애플리케이션용 최신 짐벌 안정화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고해상도 4K 컬러 비디오 카메라 및 고화질 방사측정 열화상 카메라를 모두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을 드론 비행 중 일반 4K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를 선택 및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젠뮤즈 XT2는 플리어의 특허 받은 다중 스펙트럼 동적 이미징 기술인 MSX를 사용해 고충실도의 가시광선 디테일을 돋보이게 해 이미지 품질과 원근감을 향상시킨다.
젠뮤즈 XT2는 DJI 매트리스600(Matrice 600) 및 매트리스 200 시리즈 플랫폼과 호환되며 라이브 비디오 디스플레이를 위한 DJI의 데이터 전송 기술과 통합된다. 완벽한 통합으로 드론 운영자들은 플러그 앤 플레이 설치, 실시간 제어, 비행 중 열화상, 실화상 또는 사진별 열화상/실화상 녹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운영자들은 한 대의 카메라에서 두 배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고 핵심 업무에 주력할 수 있다.
플리어시스템은 이번 DJI 젠뮤즈 XT2 발표에 대해 열화상 혁신을 촉진하고 파트너들이 열화상 분야에서 플리어 브랜드가 제공하는 리더십, 품질 및 혁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서멀 바이 플리어(Thermal by FLIR)'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