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일본 도쿄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를 개장한다.
애플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도쿄의 유명한 쇼핑, 비즈니스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인 신주쿠 거리에 오는 토요일 오전 10시에 새로운 애플 스토어 매장 '애플 신주쿠(Apple Shinjuku)'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애플 신주쿠는 신주쿠 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면 37m 길이의 유리로 만든 매장 내부에는 6K 비디오 월과 방문객을 위한 대화식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새로운 매칭 디자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애플 제품 외에 서드 파티 제품 및 액세서리도 사용해 볼 수 있다.
다른 애플 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애플 신주쿠에서도 예술과 디자인, 음악, 사진, 코딩, 활동 등을 다루는 애플 세션이 매일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은 애플이 최초로 해외 애플 스토어를 만든 국가로 지난 2003년 도쿄 긴자 지역에 첫 번째 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일본 전역의 애플 스토어에는 지금까지 7천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